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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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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캔디는 스리랑카의 중앙 주에 위치한 도시로,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과거 캔디 왕국의 수도였다. 14세기부터 싱할라 왕국 군주와 연결된 부처의 치아 사리가 위치한 곳으로, 종교적,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이다. 캔디는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를 거쳐 1815년 영국에 의해 점령되었으며, 식민지 시대를 거쳐 1948년 스리랑카가 독립한 이후에도 스리랑카의 주요 도시로 남아 있다. 캔디는 열대 우림 기후를 보이며, 캔디 호수와 페라데니야 식물원 등 주요 명소와 캔디 왕궁, 부처의 치아 사원 등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을 보유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는 섬유, 보석, IT 산업이 발달했으며, 스포츠와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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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도시)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이름캔디
로마자 표기Mahanuwara
로마자 표기Kaṇṭi
별칭Nuwara, Senkadagala
표어Loyal and Free (충성스럽고 자유로운)
캔디 시내
캔디 시내
행정 구역
국가스리랑카
중부 주
캔디 구
분할 비서관 구역캔디 포 그라베츠 및 강가와타 코랄레 분할 비서관
역사
센카다가라푸라 설립14세기
캔디 왕국의 수도1469년
설립자세나삼마타 비크라마바후
지리
면적28.53 km²
해발 고도500 m
인구 통계
총 인구125,400명 (2011년 기준)
인구 밀도4591 명/km²
거주민 명칭칸디안
정치 및 행정
정치 체제시 의회
행정 기관캔디 시 의회
시장케세라 세나나야케
소속 정당통일국민당 (UNP)
기타 정보
시간대스리랑카 시간 (SLST)
UTC 오프셋+05:30
우편 번호20000
지역 번호081
웹사이트캔디 시 의회
랜드마크
불치사
불치사
바히라와칸다 사원
바히라와칸다 사원
팔레켈레 국제 크리켓 경기장
팔레켈레 국제 크리켓 경기장
사라차드라 야외 극장
사라차드라 야외 극장
페라데니야 식물원
페라데니야 왕립 식물원
캔디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
캔디 에살라 페라헤라

2. 역사

캔디는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왔다. 학자들은 원래 이름이 카투불루 누와라(Katubulu Nuwara)였다고 주장하지만, 더 널리 알려진 역사적인 이름은 셍카다갈라(Senkadagala) 또는 셍카다갈라푸라(Senkadagalapura)이며, 공식적으로는 셍카다갈라 시리워르다나 마하 누와라(Senkadagala Siriwardhana Maha Nuwara, '성장하는 광채의 셍카다갈라의 위대한 도시')이다. 일반적으로는 '마하 누와라(Maha Nuwara)'로 줄여 사용된다. 민간 전승에 따르면 이 이름은 근처 동굴에 살았던 브라만 센칸다, 감폴라의 비크라마바후 3세 여왕의 이름, 센카다가라(Senkadagala)라는 유색 석재 등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캔디 왕국은 식민지 시대에 칸다 우다 라타(Kanda Uda Rata, 산 위의 땅) 또는 칸다 우다 파스 라타(Kanda Uda Pas Rata, 산 위의 다섯 군/국가)의 영어식 변형인 캔디(Kandy)로 불렸다. 포르투갈인들은 이 이름을 "Candea"로 줄여 왕국과 수도 모두에 사용했다. 싱할라어로 캔디는 ''마하 누와라(Maha Nuwara)''라고 불리지만, 일상적으로는 ''누와라(Nuwara)''로 사용된다.[3]

역사 기록에 따르면 캔디는 감폴라 왕국의 군주였던 감폴라의 비크라마바후 3세(1357–1374년)에 의해 처음 건설되었으며, 당시에는 '센카다가라푸라'라고 불렸다.

포르투갈 총독 페드로 로페스 데 수자가 1594년 단투르 캠페인 동안 쿠수마사나 데비 (일명 도나 카타리나)를 환영하고 있다


4세기부터 싱할라 왕국 군주와 연결되었던 전통을 상징하는 부처의 치아 사리가 캔디에 있다. 사리의 보호자가 그 땅의 통치자였기 때문에 왕궁과 불치 사원은 서로 가까이 위치하게 되었다.[3]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의 행렬


캔디는 스리랑카불교 성지이며, 싱할라족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다. 캔디에는 붓다의 치아라고 여겨지는 불치가 안치된 불치사(달라다 말리가와 사원)가 있다. 연대기인 『출라밤사 (소사)』에 따르면, 불치는 4세기에 인도의 칼링가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왕권의 권위를 보증하는 증표가 되었다. 당시의 모습은 법현의 『불국기』에 묘사되어 있다. 이후 왕도가 이동할 때마다 불치도 이동하여, 현재는 캔디의 불치사에 안치되어 있다. 불치는 붓다의 성유물인 불사리로 숭배됨과 동시에,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로서 신처럼 숭배되었다.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에서는 불치가 코끼리 등에 실려, 신들의 상징인 무기와 함께 시내를 행진한다. 페라헤라는 행렬의 의미로, 과거 왕국의 질서가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난다. 불치는 비를 부른다고도 하며, 작물의 풍작을 기원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캔디의 문화재는 1983년 "성지 캔디"로서 세계유산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2. 1. 캔디 왕국 (1469-1815)

세나 삼마타 위크라마바후 (1473–1511)는 캔디 왕국의 초대 왕이었다. 그는 코테 왕가의 혈통 출신으로, 코테 왕국의 반독립 왕국으로서 캔디를 통치했으며, 캔디를 캔디 왕국의 새로운 수도로 만들었다. 세나 삼마타 위크라마바후의 뒤를 이어 그의 아들 자야위라 아스타나 (1511–1551)가 왕위를 계승했고, 그 다음에는 딸 도나 카테리나 (1581–1581)에게 계승된 카라리야데 반다라 (1551–1581)가 왕위에 올랐다.[3] 도나 카테리나의 뒤를 이어 라자신하 1세가 왕이 되었으나, 라자신하 1세는 섬 서쪽에 위치한 시타와카 왕국에서 언덕 지역을 통치하는 것을 선호했다.[3] 권력 다툼의 혼란스러운 시기는 결국 코나푸 반다라가 왕위에 오르면서 마무리되었고, 그는 비말라다르마수리야 1세로 알려지게 되었다.[3] 그는 불교를 받아들였고, 델가무와라는 곳에서 부처의 치아 사리를 캔디로 가져와 그의 권위를 더욱 공고히 했다.[3]

1592년, 해안 지역이 포르투갈에 의해 정복된 후 캔디는 섬에 남아있는 마지막 독립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포르투갈의 여러 침략이 격퇴되었는데, 그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단투르 캠페인이었다. 싱할라-포르투갈 전쟁과 네덜란드 실론의 설립 이후, 네덜란드의 왕국 정복 시도가 격퇴되었다.

왕국은 스리랑카 해안에서의 네덜란드의 존재를 용인했지만, 때때로 공격이 감행되었다. 가장 야심찬 공세는 1761년에 시작되었는데, 스리랑카의 키르티 스리 라자신하 왕이 공격하여 해안 대부분을 점령하고, 강력하게 요새화된 네곰보만 남겨두었다. 네덜란드의 보복 부대가 1763년에 섬으로 돌아왔을 때, 키르티 스리 라자신하는 해안선을 포기하고 내륙으로 후퇴했다. 네덜란드가 다음 해에 정글로 진격했을 때, 그들은 질병, 더위, 식량 부족, 정글에 숨어 네덜란드군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힌 캔디 저격수들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받았다.

네덜란드는 1765년 1월에 더욱 적합한 병력을 투입하여, 병사들의 칼날을 마체테로 교체하고, 정글전에 적합한 더 실용적인 군복과 전술을 사용했다. 네덜란드는 처음에는 수도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지만, 수도는 버려졌고, 캔디인들은 다시 정글로 후퇴하여 공개적인 전투를 거부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다시 끊임없는 소모전으로 약해졌다. 바티칼로아 조약이 1766년에 체결되었다. 네덜란드는 나폴레옹 전쟁 중 큐 서신으로 인해 영국이 네덜란드를 장악한 1796년까지 스리랑카 해안 지역을 통제했다. 영국은 1802년 아미앵 조약으로 이 지역에 대한 소유권을 공식화했다. 다음 해 영국은 또한 캔디를 침략했는데, 이것이 제1차 캔디 전쟁으로 알려졌지만 격퇴되었다.

수도였던 캔디는 4세기부터 싱할라 왕국 군주와 연결되었던 전통을 상징하는 부처의 치아 사리의 고향이 되었다. 왜냐하면 사리의 보호자가 그 땅의 통치자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왕궁과 불치 사원은 서로 가까이 위치하게 되었다.

캔디의 마지막 통치 왕조는 캔디의 나약이었다. 캔디는 19세기 초까지 독립을 유지했다.

1815년 영국과 캔디 추장 간에 서명된 캔디 협약


제2차 캔디 전쟁에서 영국은 저항 없이 침략을 시작하여 1815년 2월 10일 도시에 도착했다. 스리랑카가 외국 세력의 손에 완전히 떨어진 것은 1815년 스리 달라다 말리가와에서 캔디 협약이 서명되면서 캔디에서였다. 남인도 출신의 캔디 왕 비크라마 라자신하는 싱할라인 추장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여 그의 권력을 줄이려고 했다. 싱할라 추장들은 성공적인 쿠데타를 조직하여 영국 왕관을 새로운 왕으로 받아들였다. 이것은 2500년이 넘는 싱할라 군주와 캔디 군주의 혈통을 종식시켰고, 라자신하는 포로로 잡혔다. 1815년 3월 2일까지 섬의 주권은 대영 제국의 통치하에 있었다. 캔디 협약으로 알려진 조약이 영국과 라다라 (캔디 귀족) 사이에서 서명되었다. 조약은 폐위된 왕이 아닌 그의 궁정 구성원과 캔디 왕국의 다른 고위 인사들이 서명했다. 이 조약을 통해 캔디는 조지 3세를 왕으로 인정하고 영국 보호령이 되었다. 왕국의 마지막 왕인 스리 비크라마 라자신하는 포로로 잡혀 영국에 의해 벨로르 요새로 압송되었고, 왕위 계승자들도 함께 압송되었다. 일부 가족 구성원들은 또한 탄조르 (현재 타밀 나두 주의 탄자부르)로 추방되었다. 그들의 이전 거주지는 여전히 탄자부르 타운 동쪽에 있는 올드 마리암만 코일 로드에 위치한 "캔디 라자 아란마나이"로 불린다.

2. 2. 식민지 시대 (1815-1948)

영국령 실론 시대 동안 캔디의 역사와 도시 경관은 급격하고 극적인 변화를 겪었으며, 특히 우바 반란 이후 더욱 심화되었다.[3] 로우리 경은 그의 지명사전에 "1818년 반란 당시 캔디 지역의 영국 통치 이야기는 부끄러움 없이 말할 수 없다... 지도자 가문 중 살아남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칼과 총칼이 살려둔 사람들은 콜레라, 천연두, 그리고 궁핍으로 인해 수백 명씩 죽어갔다... 다른 사람들은 무지하고 무관심해졌다. 그 후 수년간 정부의 개발 노력은 시작만 하고 중단되는 시도에 불과했다."라고 기록했다.[3]

1848년 공갈레고다 반다와 푸란 아푸가 주도한 마탈레 반란은 그 이전 32년 동안 캔디와 그 주변 지역이 영국의 통치를 받으며, 영국이 농민들의 공유지를 몰수하고 그들을 극심한 빈곤으로 몰아넣은 것에 대한 저항이었다. 캔디 주민들은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버리고 새롭게 도입된 끔찍한 환경의 농장과 플랜테이션에서 임금 노동자가 될 수밖에 없었다. 식민지 세력의 모든 압력에도 불구하고 캔디인들은 저항했고, 이로 인해 영국은 수십만 명의 타밀 쿨리들을 남인도에서 데려와야 했다.

반란은 1848년 7월 26일 공갈레고다 반다가 왕으로 즉위하고 푸란 아푸가 총리로 임명되면서 시작되었으며, 그들의 주요 목표는 캔디를 영국으로부터 되찾는 것이었다. 마탈레 반란은 평민들의 손에 의한 농민 봉기였으며, 우바 반란 이후 캔디 지도부가 완전히 소멸되면서 고전적인 봉건 형태의 반식민지 반란에서 현대적인 독립 투쟁으로 전환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지도력은 처음으로 캔디 지역에서 일반인 또는 귀족이 아닌 사람들의 손으로 넘어갔다.

1914년경 페라데니야 왕립 식물원을 포함한 캔디와 그 주변 지역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동남아시아 사령부가 캔디로 이전되었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그곳에 주둔했다.

2. 3. 현대 (1948-현재)

캔디는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현대 스리랑카의 중앙주의 수도이다. 캔디의 지리적 위치는 섬의 주요 교통 허브로 만들었다. 캔디는 스리랑카의 중앙 고원[4]으로 가는 관문이며, 섬의 모든 방향에서 주요 고속도로로 연결된다. 서부 해안의 항구인 콜롬보에서 중앙 고원의 가장 먼 지점인 바둘라[5]까지 철도가 캔디를 경유한다. 콜롬보-캔디와 캔디-누와라엘리야[6]는 스리랑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두 곳이다. 콜롬보-캔디[7] 도로는 고무, 차 농장과 벼농사를 지나고, 캔디-누와라 엘리야 도로는 벼농사와 끝없는 차 농장을 가로지른다. 두 도로 모두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언덕 고리 위로 뻗어 있다. 현재, 카다와타와 경치가 아름다운 도시 카투가스토타를 경유하는 콜롬보와 캔디 사이의 또 다른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3. 지리

캔디 호수의 파노라마


캔디는 섬의 산악 지대이자 빽빽한 숲으로 덮인 내륙에 위치해 있다. 이 도시는 너클스 산맥과 한타나 산맥 (Hanthana Mountain Range영어)을 포함한 여러 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500m의 고도를 가지고 있다. 인공 호수인 캔디 호와 인접해 있으며, 우다와타 켈레 보호 구역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오늘날 우다와타 켈레는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1]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캔디는 열대 우림 기후에 속한다.

3. 1. 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캔디의 기후는 열대 우림 (Af)이다.[8] 캔디는 스리랑카의 중앙부에 위치하고 고도가 높기 때문에, 특히 해안 지역을 포함한 국가 나머지 지역의 열대 기후보다 상대적으로 더 습하고 기온이 낮다. 누와라 엘리야는 캔디 남쪽에 위치하며 더 높은 고도로 인해 더 시원한 기후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캔디의 기후는 연평균 기온이 18°C 이상으로 여전히 열대 기후이다. 캔디는 1월부터 4월까지 건조한 시기를 경험한다.[9] 5월부터 7월까지, 10월부터 12월까지 이 지역은 몬순 계절을 겪으며, 이 기간 동안 날씨는 거칠고 불안정하다. 3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몬순 사이 기간으로, 이 기간에는 가벼운 비와 높은 습도가 나타난다.[10] 습도는 일반적으로 70%에서 79% 사이이다.[11]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평균 최고 기온 (°C)27°C28°C30°C30°C29°C28°C27°C28°C28°C28°C27°C27°C
평균 기온 (°C)23.1°C24.1°C25.4°C25.9°C25.6°C24.8°C24.3°C24.4°C24.3°C24.3°C24°C23.7°C
평균 최저 기온 (°C)18°C18°C18°C20°C20°C20°C20°C19°C19°C19°C19°C18°C
월 강수량 (mm)79mm74mm71mm188mm144mm132mm128mm113mm155mm264mm296mm196mm
평균 강수 일수658141115141313171614
평균 일조 시간788766666666


3. 2. 도시 경관

캔디는 섬의 산악 지대이자 빽빽한 숲으로 덮인 내륙에 위치해 있다. 이 도시는 너클스 산맥과 한타나 산맥을 포함한 여러 산맥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500m의 고도를 가지고 있다. 인공 호수인 캔디 호수와 인접해 있으며, 우다와타 켈레 보호 구역의 남쪽에 위치해 있다. 오늘날 우다와테 켈레는 면적이 줄어들고 있다.[1]

캔디는 해발 465m 높이에 위치해 있다. 도시 계획은 두 개의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발전했는데, 그중 하나는 오래된 수도의 행정 건물이 있는 길쭉한 사각형이고, 다른 하나는 사각형 형태의 인공 호수이다. 공원은 도시의 열린 공간 구성에 기여한다.[2]

캔디는 현재 페라데니아로 확장되어 페라데니야 대학교와 식물원이 위치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카투가스토타, 동쪽으로는 쿤다살레, 테네쿰부라, 구루데니야까지 확장되었다.[1][2]

다음은 캔디의 주요 지역이다.[1]

지역
아쿠라나
암피티야
암피티야 북부
암피티야 남부
아니와타
아루폴라 동부
아스가리야
바히라와칸다
보감바라
보고다와타
보왈라
부웰리카다
당골라
데이얀넬레
에타모라고다와타 콜로니
간노루와 서부
젤리오야
감폴라
히나가마
카투가스토타
카투켈레
코스가스피티야
코투고델라
레웰라
마다왈라
마하이야와
말와타
마파나와투라
마빌마다
메니쿰부라
물감폴라
나와야라텐나
니타웰라
누와라 도단왈라
페라데니야
폴골라
시야발라피티야
시얌발라가스텐나
수두훔폴라 동부
수두훔폴라 서부
탈와타
텐네쿰부라
우다마다폴라
우다탈라위나
와타풀루와
와타란텐나
웨웰피티야
야티와왈라
와테가마



캔디의 시가지는 해발 465m의 스리랑카 중앙 고지에 위치해 있다. 도심은 구 왕조의 행정부와 캔디 호의 두 지역을 중심으로 발달했다. 또한 페라데니야 식물원은 도시의 공간적인 개방감을 주고 있다.[3]

호수의 북쪽 기슭에는 19세기에 만들어진 흰색 돌 난간이 있으며, 왕궁과 불치사와 함께 도시의 종교적인 기념물로 자리 잡고 있다. 18세기의 재건축으로 불치사는 스리랑카의 옛 수도 아누라다푸라의 사원에 영향을 받은 화강암을 사용한 건축물이 되었으며, 석회암, 대리석, 조각된 목재, 상아와 같은 다양한 재료가 사원의 장엄함을 자아내고 있다. 캔디 시에는 다수의 수도원도 찾아볼 수 있다.[3]

시가지는 현재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으며, 대학교와 식물원이 있는 남서쪽의 페라데니야와 북쪽의 카투가스토타, 동쪽의 쿤다세일, 테네쿰부라, 구루데니야 등의 지역까지 확장되었다.[3]

캔디 왕궁


; 명소 및 옛터[3]

  • 캔디 왕궁
  • 달라다 말리가와 사원
  • 엠베카 사원
  • 가다라데니야 사원
  • 데갈돌루와 사원
  • 랑카틸라카 사원


; 문화 시설[3]

  • 캔디 국립 박물관
  • 페라데니야 식물원


; 교육 시설[3]

  • 페라데니야 대학교


; 스포츠 시설[3]

  • 보간바라 스타디움

4. 인구

캔디는 싱할라족이 다수인 도시이며, 스리랑카 무어인과 타밀족과 같은 다른 민족 집단도 상당수 거주한다. 이 도시는 싱할라족의 중요한 종교 중심지이자, 특히 상좌부 불교에 속하는 불교 신자들의 순례 장소로 남아있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이 도시에 본부를 둔 교구를 두고 있다.[40]

2001년 캔디 민족 구성[40]
민족인구%
싱할라77,56070.48
스리랑카 무어인15,32613.93
스리랑카 타밀9,4278.57
인도 타밀5,2454.77
기타 (버거족 및 말레이인 포함)2,4892.26
합계110,049100



2012년 캔디 민족 구성
민족인구전체 비율(%)
싱할라족118,20974.55
스리랑카 무어인17,28210.90
스리랑카 타밀족15,2039.59
인도 타밀족5,6013.53
기타 (부르거인, 스리랑카 말레이인 포함)2,2691.43
합계158,564100


5. 경제

캔디는 콜롬보 수도권 다음으로, 스리랑카 제2의 경제 중심지이다. 콜롬보 주변 외의 도시 중에서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크며, 중부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따라서 많은 대기업이 캔디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섬유, 가구, IT, 보석 등의 산업이 모여 있다. 농업 연구소도 다수가 이 도시에 위치해 있다.[19]

캔디 시가지


캔디 시티 센터는 캔디 중심부에 위치한 큰 쇼핑 센터로, 아시아 및 국내 브랜드 외에, 애플, 필립스, 리복,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널, 아디다스 등 유명 해외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6. 교통

캔디는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현대 스리랑카의 중앙 주의 수도이다. 캔디의 지리적 위치는 섬의 주요 교통 허브로 만들었다. 캔디는 스리랑카의 중앙 고원[4]으로 가는 관문이며, 섬의 모든 방향에서 주요 고속도로로 연결된다. 서부 해안의 항구인 콜롬보에서 중앙 고원의 가장 먼 지점인 바둘라[5]까지 철도가 캔디를 경유한다. 콜롬보-캔디와 캔디-누와라 엘리야[6]는 스리랑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두 곳이다. 콜롬보-캔디[7] 도로는 고무, 차 농장과 벼농사를 지나고, 캔디-누와라 엘리야 도로는 벼농사와 끝없는 차 농장을 가로지른다. 두 도로 모두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언덕 고리 위로 뻗어 있다. 현재, 카다와타와 경치가 아름다운 도시 카투가스토타를 경유하는 콜롬보와 캔디 사이의 또 다른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캔디는 주로 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버스 서비스는 민간 기업과 정부의 스리랑카 교통 위원회(SLTB)가 모두 운영한다. 건설 예정인 캔디 복합 운송 터미널(KMTT)은 캔디 기차역에 주요 버스 터미널을 통합할 예정이다. KMTT는 매일 약 2,000대의 버스 출발, 최대 3,000대의 추가 통과 서비스, 약 32만 명의 승객 이동을 처리할 것이다. 2016년에 이 프로젝트의 설계, 건설 감독 및 계약 관리에 대한 컨설턴트의 관심 표명(EoI)이 요청되었다.[22]

캔디 공항은 인근 쿤다살레 지역에 건설될 예정이며, 반다라나이케 국제공항(콜롬보)과의 직항 항공 노선을 연결할 예정이다.[23] 이 새로운 공항은 스리랑카 관광 산업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다.


  • A등급 고속도로:
  • A1 고속도로 (캔디 로드)는 콜롬보와 캔디를 연결한다.
  • A9 고속도로는 자프나와 캔디를 연결한다.
  • A26 고속도로는 마히양가나를 경유하여 파디야탈라와와 캔디를 연결한다.
  • A10 고속도로는 쿠루네갈라와 카투가스토타를 경유하여 푸탈람과 캔디를 연결한다.
  • A5 고속도로는 파디야탈라와, 바둘라, 누와라 엘리야, 페라데니야를 경유하여 첸칼라디와 캔디를 연결한다.

  • 고속 간선도로:
  • 콜롬보 - 캔디 고속 고가 간선도로는 현재 건설 중이며, 두 개의 가장 큰 경제 중심지 사이에 고속 연결을 제공한다.


스리랑카 철도의 ''마탈레선''은 페라데니야와 마탈레를 거쳐 캔디를 연결한다. 이 노선은 콜롬보와 바둘라를 연결하는 ''간선''과 연결된다.

7. 문화

캔디는 매년 열리는 에살라 페라헤라 행렬로 유명하다.[25] 이 축제에서는 부처의 치아 사리를 덮는 데 사용되는 내부 관 중 하나가 도시의 거리를 따라 웅장하게 행진한다. 이 관은 왕족 엄니 코끼리 위에 실리며, 행렬에는 전통 무용수와 드러머, 옛 칸디 왕국의 지방 깃발 운반자, 전통 의상을 입은 닐라메스(평신도 사원 관리인), 횃불 운반자, 화려하게 차려입은 코끼리 등이 포함된다. 매년 7월 또는 8월에 열리는 이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파를 끌어모으며, 많은 외국 관광객도 유치한다.

캔디 시티 센터는 달라다 비디야에 2005년에 개장한 상업 및 쇼핑 단지이며,[28] 캔디에서 가장 현대적인 상업 단지이다.[29] 이 단지는 초현대적인 특징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스리랑카 중세 시대 칸디의 전통 건축 양식을 통합하고 있다. 시티 센터에는 여러 주요 은행, 완비된 슈퍼마켓, 현대적인 레스토랑, 3개의 영화관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구역, 잘 설계된 최첨단 푸드 코트, 스리랑카 최고의 서점, 플로라, 아유르베다 사이트가 있다. 캔디 시립 의회에서 별도로 관리하는 5층 규모의 외부 주차장은 캔디에서 가장 큰 주차장이다.

1984년 영화 인디아나 존스: 미궁의 사원의 상당 부분이 캔디에서 촬영되었다.

7. 1. 문화 유산

캔디 세계 유산 표지판


캔디의 부처의 치아 사원


19세기 초에 세워진 흰색 돌 난간으로 둘러싸인 호수 북쪽 기슭에는 왕궁과 스리 달라다 말리가와(Sri Dalada Maligawa, 다라다 말리가바)로 알려진 부처의 치아 사원을 포함한 도시의 공식적인 종교 기념물이 있다. 18세기에 재건된 스리 달라다 말리가와는 아누라다푸라의 스리랑카 옛 수도의 사원에서 영감을 얻어 지어진 화강암 기반 위에 세워졌다. 다양한 재료(석회암, 대리석, 조각된 나무, 상아 등)가 이 사원의 풍요로움을 더한다.

캔디의 기념비적인 건물들은 왕궁과 부처의 치아 사원('치아 사리 궁전')을 연관시키는 건축물의 예시이며, 이곳은 부처의 치아 사리를 보관하는 곳이다. 원래 캔디 왕국의 왕궁 단지의 일부였던 이곳은 전 세계 불교 신자들의 가장 신성한 예배와 순례지 중 하나이다.

치아 사리 궁전, 궁전 단지, 그리고 캔디의 성스러운 도시는 불교의 전파 역사와 관련이 있다. 이 사원은 부처의 치아 사리의 마지막 순례의 결과이며, 오늘날에도 계속해서 행해지는 종교의 증거이다.

근처의 국제 불교 박물관에는 인도, 간다라, 부탄, 네팔, 한국, 태국 등에서 기증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다.[24] 사르나트 불상의 복제품인 4.8m 높이의 고타마 붓다 조각상이 인도 정부의 기증으로 박물관 앞에 설치되어 있다.

캔디 왕궁은 이 섬에서 마지막으로 지어진 왕궁이다. 원래 궁궐 단지의 일부만 남아 있지만, 불치사는 이 단지의 일부였다. 고대 전통에 따르면 군주는 그 유물의 보호자이며, 그 유물을 통해 그 땅의 통치자가 된다고 한다. 오늘날 이곳에는 국립 캔디 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캔디 왕국과 영국의 식민 통치 시대의 유물을 광범위하게 소장하고 있다.

랑카틸라카 사원은 전통적인 싱할라 사원 건축의 가장 잘 보존된 사례 중 하나로 여겨진다. 바위 위에 세워진 사원은 길게 깎아 만든 계단을 통해 도달할 수 있다. 이미지 하우스의 아치형 통로가 만다파(홀)를 지나 꽃무늬로 장식된 내부 성소로 이어진다. 두 개의 측벽과 천장은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다. 내부 성소에는 큰 좌불상이 있다.

가달라데니야 사원은 남인도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나타 데발레와 아다하나 말루와의 게디게와 유사한 특징을 가진 데발레가 부속되어 있다. 본당에는 앉아 있는 부처상과 캄폴라 시대의 그림 일부가 남아 있다.

캔디 주변의 다른 중요한 사찰[25]로는 도단왈라 데발라야(사당), 엠베카 데발라야(사당), 갈마두와 비하라 사원, 한다갈라 비하라 사원, 메다왈라 비하라, 날란다 게디게 등이 있다.

실론 섬 중앙에 위치한 캔디는 스리랑카의 불교 성지이며, 싱할라족의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다. 그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등록되어 있다.

캔디에는 붓다의 치아라고 여겨지는 불치사(달라다 말리가와 사원)가 있다. 연대기인 『출라밤사 (소사)』에 따르면, 불치는 4세기에 인도의 칼링가국에서 가져온 것으로, 아누라다푸라의 담마차카(법륜당)에 안치되어 숭배되었으며, 왕권의 권위를 보증하는 증표가 되었다. 이후 왕도가 이동할 때마다 불치도 이동하여, 현재는 캔디의 불치사에 안치되어 있다. 불치는 붓다의 성유물인 불사리로 숭배됨과 동시에,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로서 신처럼 숭배되었다.

에살라 달에 해당하는 7월 보름달을 정점으로 하는 에살라 페라헤라 축제에서는 불치가 코끼리 등에 실려, 신들의 상징인 무기와 함께 시내를 행진한다. 페라헤라는 행렬의 의미로, 과거 왕국의 질서가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난다. 불치는 비를 부른다고도 하며, 작물의 풍작을 기원하는 대상이기도 하다.

불치사, 왕궁 건조물군을 포함하는 캔디의 문화재는 1983년, "성지 캔디"로서 세계유산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캔디는 동국 불교도들에게 종교적으로 중요한 신앙의 땅이며, 가장 중요한 순례지 중 하나이다. 특히 불치사에는 부처의 치아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긴 줄을 짓는다.

캔디는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세계 유산에 등재되었다.

  • (4)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단계를 보여주는 건축, 기념물, 도시 계획, 조경 디자인 등의 뛰어난 사례일 것.
  • (6) 탁월하고 보편적인 중요성을 지닌 사건, 생존하는 전통, 사상, 신념, 예술 및 문학 작품과 직접 또는 유형적으로 관련된 것.


'''명소 및 옛터'''

  • 캔디 왕궁
  • 달라다 말리가와 사원
  • 엠베카 사원
  • 가다라데니야 사원
  • 데갈돌루와 사원
  • 랑카틸라카 사원


'''문화 시설'''

  • 캔디 국립 박물관
  • 페라데니야 식물원


'''교육 시설'''

  • 페라데니야 대학교


'''스포츠 시설'''

  • 보간바라 스타디움

8. 교육

캔디 대학교 상원 건물 앞의 전통적인 사자상


캔디는 섬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서 깊은 학교들이 있는 곳이다.

다음은 캔디에 있는 주요 학교 목록이다.



페라데니야 대학교는 스리랑카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교로 페라데니야에 위치해 있으며, 스리랑카 오픈 대학교, 스리랑카 정보 기술 연구원, 국립 경영 연구원 및 기술 대학도 이 도시에 센터를 두고 있다.[27]

페라데니야 대학교의 지질학과는 스리랑카에서 유일한 지구 과학 학과이다.

9. 스포츠

캔디는 크리켓, 럭비 유니언, 축구, 수영, 필드 하키, 육상, 탁구, 복싱, 농구, 골프, 그리고 최근에 도입된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배출했다.[1] 특히 크리켓과 럭비 국가대표 주장과 모든 스포츠에서 최고 수준으로 활약하는 선수들을 배출했다.

팔레켈 국제 크리켓 경기장


스리랑카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캔디에서는 럭비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1] 이는 현지 럭비 유니언 클럽인 캔디 스포츠 클럽이 거의 10년 동안 전국 리그에서 클럽 럭비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고, 지역 학교들이 이 스포츠에 대한 애정과 지원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1] 싱어 스리랑카 항공 럭비 7's 토너먼트는 현지 보감바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연례 국제 럭비 유니언 행사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참가한다.[1]

크리켓은 캔디에서 널리 행해지고 있으며, 프리미어 트로피에는 사라센스, 캔디 크리켓 클럽, 캔디 유스 크리켓 클럽의 3개의 1급 팀이 있다. 또한 랑카 프리미어 리그의 캔디 팔콘스의 주요 도시이기도 하다.[1] 캔디는 스리랑카 국가대표 크리켓 팀의 개최지이며, 아스가리야 스타디움과 새로 지어진 최첨단 팔레켈 국제 크리켓 경기장 두 곳의 테스트 지위 경기장이 있다.[1] 두 경기장 모두 월드컵 경기를 개최했다.[1] 다른 크리켓 경기장으로는 카투가스토타 오벌(세인트앤서니 대학 운동장), 다르마라자 대학의 레이크 뷰 운동장, 그리고 캔디 경찰 운동장이 있다.[1]

필드 하키, 배구 (스리랑카의 국기), 축구와 같은 스포츠는 적절한 경기장, 자금, 지원 부족으로 인해 캔디에서 다른 스포츠만큼 인기를 얻지 못했다.[1] 빌리어드와 스누커와 같은 큐 게임은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1] 그러나 농구, 탁구, 배드민턴, 수영은 학생과 학교의 높은 참여율로 인해 흔하다.[1]

10. 자매 도시

Kandy영어는 다음의 도시들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

국가도시연도
태국아유타야아유타야2013년[31]
중국청두쓰촨2015년[32]
일본우스키오이타1967년 2월 27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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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웹사이트 Sacred City of Kandy https://whc.unesco.o[...] UNESCO 2017-05-01
[3] 웹사이트 Kandy Map http://srilankanmap.[...] SriLankanMap 2011-06-23
[4] 웹사이트 Central highlands (Hill country) of Sri Lanka http://www.mysrilank[...] 2010-10-24
[5] 웹사이트 Badulla, Central Highlands of Sri Lanka http://www.mysrilank[...] 2010-10-24
[6] 웹사이트 Kandy – Nuwara Eliya Road http://www.mysrilank[...] 2010-10-24
[7] 웹사이트 Colombo – Kandy Road http://www.mysrilank[...] 2010-10-24
[8] 웹사이트 Climate: Kandy CP (altitude: 518 m) – Climate graph, Temperature graph, Climate table http://en.climate-da[...] Climate-Data.org 2013-12-12
[9] 웹사이트 Kandy Weather http://www.hotels-in[...] eZeeStay 2011-06-22
[10] 웹사이트 Kandy Weather and When to Go http://www.tripadvis[...] TripAdvisor 2011-06-22
[11] 웹사이트 Kandy http://www.tsitours.[...] tsitours 2011-06-22
[12] 웹사이트 Best Weather in Kandy, Sri Lanka http://www.weather2t[...] Weather2Travel 2013-11-12
[13] 웹사이트 Kandy Climate Guide, Sri Lanka – World Climate Guide http://www.worldclim[...]
[14] 웹사이트 Temperature Kandy – climate Kandy Sri Lanka (Inside) – weather Kandy http://www.holidaych[...] 2013-01-25
[15] 웹사이트 World Climate: N07E080 – Weather history for travel real estate and education http://www.worldclim[...]
[16] 웹사이트 City Profile http://www.kandymc.o[...] 2014-12-07
[17] 웹사이트 City History http://www.kandymc.o[...] 2014-12-07
[18] 뉴스 UNP's Kesera wins Kandy's mayoral battle amid UPFA, JVP neutrality https://www.pressrea[...]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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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웹사이트 Home http://www.kandy-hos[...] kandy-hospital.health.gov.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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